전수연 변호사 “방송하기 전 메이크업” 노하우

2019.07.22 10:19:31

변호사 대기실 '세미 스모키 아이라인' 자신감 있는 모습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변호사가 방송하기 전에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문가에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는 전수연 변호사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정성들여서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특히 전수연 변호사는 눈을 세미 스모키 아이라인이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눈은 브라운 색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메이크업을 끝낸 후 고데기로 헤어관리를 받았다. 변호사의 업무에 대해서도 잠시 소개됐다. 반드시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했다.  메이크업을 다 한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메이크업을 모두 마치고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전수연 변호사는 "딱딱하게 일하지 말고 즐겁게 일하자" 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by5603@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