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지엠홀딩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광고모델로 하트시그널2 정재호와 오영주가 발탁됐다. 정재호와 오영주가 함께한 셀라피 캠페인 영상은 한달 만에 조회 수가 1백만 명을 넘어 대세 인증을 했다.

1차 캠페인 영상 속 정재호와 오영주는 ‘#김치 동맹, 그날의 이야기’부터 ‘각자의 연애관’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트시그널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냈다. 2차 캠페인 영상에서는 오영주와 정재호의 첫 광고 촬영 컨셉으로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꿈도 못 꿔보던 화장품 광고를 난생 처음 촬영하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모델 데뷔 소식을 전했다.

‘에이리페어앰플’은 ‘아침 앰플’이라는 애칭이 붙여질 만큼 수분과 진정관리에 탁월한 셀라피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도움이 되는 EGF와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의 진정을 도와주며 병풀 추출물, 판테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수분을 공급해 준다.

'에이리페어크림'은 ‘회복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여질 만큼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도움이 되는 EGF, FGF와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함유해 인체 적용 시험으로 효과까지 입증했다. 또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과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과 회복에 적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