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 오성 국제무역협회가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뷰티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6월 29일 중국 오성 국제무역협회(OSUNG INTERNATIONAL TRADE)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협력방안 등에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산둥미스월드국제무역유한공사와 중국산둥헝신여행사유한공사의 주요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회 방문단은 한국의 뷰티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시설을 둘러보고 뷰티 교육 시스템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김효철 기획처장(한방미용예술학과장)은 “원광디지털대학교를 방문해 준 중국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 교육기관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한국의 뷰티 교육 노하우를 차근차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한-중 뷰티산업 협력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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