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공항투자청에서 6월 26일 부산과 28일 서울에서 두바이공항 프리존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두바이공항투자청의 Jamal Bin Marghoob 이사와 홍여진 한국담당관의 두바이공항 프리존에 대한 안내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두바이공항 프리존 기진출기업과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기업에 실질적인 조언과 중동 진출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 행사명 :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두바이공항 프리존 투자환경 설명회

- 일 시 :

  (부산) 6월 26일(화) 09:30-13:00

  (서울) 6월 28일(목) 09:30-12:00

- 장소

  (부산) 부산 롯데호텔 42층 아스토룸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B2층 의원회의실

- 규 모 :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 관심기업 약 150명 내외(서울 100명, 부산 50명 내외)

- 주 관 : 두바이공항투자청

- 참가비 : 무료(부산은 오찬 포함)

- 내 용 : 중동과 두바이에서의 사업 기회, DAFZA를 활용한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 중동지역으로의 진출에 있어 알아야 할 사항, 중동 시장 진출 성공사례 등 설명

- 신 청 : 6월 24일(일)까지 세미나 지역, 국문·영문의 회사명, 이름, 직함, 휴대폰 번호를 이메일 (info@gbp.kr)로 신청 * 참가신청은 선착순 사전등록제로 진행됨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음

- 문의처 : 두바이공항투자청 한국사무소 주보라 프로젝트 리더(02-6275-5051, bora.ju20@gb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