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오는 13일(일) 저녁 11시 40분 GS 홈쇼핑에 런칭하며, 미국 세포라(Sephora)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례없는 한파로 더욱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뛰어난 보습력이 특징이다. 주성분으로는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콜로이드 오트밀, 알란토인이 함유돼 있어 48시간 강력한 보습이 지속되고, 피부 장벽 회복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임상 실험 결과 1회 사용으로 모공 수축 및 피부결, 윤기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임을 검증 받았으며, 170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얼굴은 물론 건조한 부위에 다목적 케어가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런칭을 기념하여 홈쇼핑에서 특별 한인가로 구성된 '울트라 리페어 크림'  단품은 45,000원, 세트(2개입)는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FAB 공식수입원 ㈜커먼웰스 뷰티 마케팅 팀장은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계속되는 강추위에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 방송은 미국 세포라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받은 최고의 보습 제품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좋은 조건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