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론칭 3년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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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정직한 자연의 재료를 바탕으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생각하는 화장품 브랜드 ‘뷰인스’가 브랜드 론칭 세 돌을 맞아 새로운 도약, 제2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OCN에서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애간장’을 제작 지원 고 있다.
2014년 론칭한 뷰인스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건강한 화장품 판매를 목적으로 All-in-One 클렌저, 토탈 솔루션 에센스, 7가지 상황에 맞는 세븐마스크팩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SBS플러스가 제작하고 OCN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애간장은 첫사랑을 10년간 잊지 못하던 주인공이 타임슬립을 통해 10년 전 나를 만나지만 결국 첫사랑과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0년을 타임슬립하며 첫사랑 원상복구에 힘쓰는 주인공 신우역은 CN Blue의 이정신, 신우의 첫사랑역은 떠오르는 신예 이열음이, 이정신의 10년 전 신우역을 서지훈이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과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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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웹툰 애간장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 애간장은 요즘 유행하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타임슬립보다는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의 첫사랑을 이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사랑의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며 시청자에게 다가갈 드라마 애간장은 오는 1월8일부터 OCN에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홍성인 기자 hsi0404@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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