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에프앤리퍼블릭의 판나 사내이사 공동대표 신규 선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이준코스메틱이 이진형, 판나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박범규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라 판나 에프앤리퍼블릭 사내이사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제이준코스메틱은 기존 박범규, 이진형(제이준글로벌 공동대표이사)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진형, 판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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