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인벤토리 상품 관심 집중…글로벌 ODM OEM 전문성 입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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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틱 전문업체 코스온(대표 이동건)이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메이크업인 서울에 참관, 혁신적인 인벤토리 상품들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크업 인 서울은 프랑스, 북남미 등에서 열리는 Make Up in…™의 행사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박람회로 뷰티 메이크업 산업 전문가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B2B 메이크업 박람회이다.
코스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더욱 넓어진 부스를 확보, 한층 강화된 ‘WE CREATIVE BEAUTY, COSON’ 브랜딩 작업을 통해 최신 기술이 집약된 새롭고 다채로운 인벤토리 상품을 선보여 국내외 고객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유수 업체 담당자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으로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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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를 몰아 코스온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인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와 6월에 개최될 2016 메이크업 인 파리에도 작년에 이어 참가, 메이크업 인 서울에서 공개한 혁신적인 인벤토리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온 마케팅 부문 김희선 상무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정교해지고 발전된 상품 제안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코스온은 지속적인 ‘트렌드 랩’ 운영과 각종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관해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혁신적인 코스온만의 다양한 인벤토리 상품을 제안, 국내외 고객사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글로벌 OEM ODM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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