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케미 커플 ‘김느안느’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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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대세로 떠오른 케미 커플 김느(김성주), 안느(안정환)가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모델로 발탁됐다.
토니모리의 새 모델로 발탁된 김성주와 안정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느와 김느’라는 닉네임의 BJ로 활동하며 남다른 입담을 보여준 케미 커플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안정환은 10여년만에 다시 한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음에도 여전히 꽃미남임을 입증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으며 처음 화장품 모델로 도전하는 김성주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토니모리는 김성주, 안정환과 함께 신제품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 관계자는 “김성주, 안정환의 환상적인 케미가 토니모리 신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함께 하게 됐다”면서 “토니모리와 함께할 ‘김느안느’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토니모리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느안느 커플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티저 포스터 외에 풀영상은 오는 3월 18일 토니모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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