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브랜드 뮤즈로 남규리 발탁

2016.01.07 11:57:00

순수한 ‘자연 매력’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정체성 강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올해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뮤즈로 배우 남규리를 발탁하고 브랜드 광고와 화보를 촬영했다.

듀이트리 화보 촬영장에서 남규리는 특유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건강하고 순수한 브랜드 컬러를 다양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남규리는 듀이트리의 히트 상품인 7무 네이처 소스 휘핑 클렌져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보며 듀이트리의 뛰어난 제품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듀이트리는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높은 제품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스킨케어 전문 뷰티 브랜드다. 특히 마스크팩과 프리미엄 저자극 스킨케어 7무 라인 시리즈는 국내 뿐 아니라 홍콩, 대만, 중국 등 중화권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대표 상품들이다.

듀이트리는 올 한 해 주요 라인업 확장과 중국 진출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듀이트리는 이를 위해 새로운 뮤즈 남규리와 함께 보다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온 남규리는 최근 김수현 작가의 SBS 새 주말극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을 확정짓는 등 배우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에서 성형외과 의사 김민서 역을 맡는 등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듀이트리 이철 본부장은 “글로벌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듀이트리의 성장을 함께 할 브랜드 뮤즈를 새롭게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배우 남규리만의 에너지를 통해 듀이트리의 브랜드 컬러를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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