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 대명사 건강한 피부 자랑 2년 연속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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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배우 김지원이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스킨 멘토 화장품 닥터지(Dr.G)의 모델로 재발탁됐다.
닥터지는 피부장벽을 보호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홍콩 SaSa에서 먼저 인정받은 브랜드다.
닥터지 측은 “평소 청순함의 대명사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지원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2년 연속 닥터지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고운세상 닥터지의 광고 비주얼과 메이킹 영상은 9월 10일부터 닥터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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