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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오일 클렌저 매출 500억 돌파

10초당 1병 판매 홈쇼핑 스테디셀러 등극

신동훈 기자 sinsark@cosinkorea.com
등록 2014.06.29 19:29:00

▲ 홈앤쇼핑 방송캡쳐.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맥스클리닉이 런칭 이후 500억원 판매를 돌파하며 홈쇼핑 스테디셀러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일명 '국민 클렌저'라 이름을 올리며 10초당 1병꼴로 판매되는 등 경이로운 판매기록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홈앤쇼핑은 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클렌저 500억원 돌파 기념 맥스 스페셜 위크 특집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500억원 돌파 기념 클렌저 정품 7병 용량을 값싼 가격에 내놓아 주문이 쇄도하며 홈쇼핑에서의 강세를 이어갔다.

▲ 홈앤쇼핑 방송캡쳐.

맥스클리닉 최윤복 과장은 "캐비어오일 스파클렌저는 기존의 오일 클렌저와 폼클렌저 등의 단점을 보안한 신개념의 클렌저 제품" 이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재구매에 나설정도로 효과부분에서는 입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맥스클리닉 제품을 사랑해 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맥스클리닉 오일클렌저는 특허 성분인 산삼줄기세포와 토타라나무의 성분으로 피부에 회복 효과를 줄 뿐 아니라 오일이 거품화되면서 클렌징 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차고 건조한 가을, 겨울은 물론 황사로 피부가 상하기 쉬운 봄 시즌까지 피부에 꼭 필요한 영양 마사지 케어 효과와 동시에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보습, 클렌징 효과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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