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 하노이 보건부는 최근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성분을 포함하거나 품질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화장품 회사 6개에 대해 유통중단과 회수조치를 명령했다.
탄 박 킴 홍 회사의 3개 화장품은 금지된 성분 사용 위반으로 리콜됐다. 문서번호 3785 / SYT-NVD는 JSC 바오 람 전통의학(하이퐁 끼엔 안 지구)에 의해 생산된 바오 람 화이트닝 크림, 아크네 방지 제품(로트번호 08)과 파메딕 파마세티컬 회사에 의해 생산된 3가지 효능 쭉 마이(로트번호 01)는 유통 중단됐다. 사유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덱사메타손 아세테이트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문서번호 3786 / SYT-NVD는 박 화 홍, 박 티엔 땀, 박 꾹 화, 탄 박 킴 브랜드의 생산 제품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 회수 사유는 이 제품들이 화장품 생산자격 증명서 없이 제조되고 유통됐기 때문이다.
문서번호 3787 / SYT-NVD는 스티프롤 제품의 회수를 명령했다. 시장에 제품을 유통한 하 띤 제약회사는 시장의 제품 회수의 책임이 있음이 03/18/CBMP-HT 문서에 발표됐다. 리콜의 사유는 이 제품 라벨에 제품 사용에 따른 화장품 기능 표기가 데 적합하지 않으며 라벨 규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서번호 3788 / SYT-NVD는 응옥 안 코스메틱 유통 서비스사가 제조한 나코 브랜드 비타민 E 페이스 크림의 유통 중단을 명령했다. 사유는 제품 샘플에 비타민 E가없고 화장품 제품 발표 양식번호 00527/18 / CBMP-HCM에 발표된 제품 성분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서번호 3789 / SYT-NVD는 응언 안(쩌우 탄 구역, 하우장성)에 의해 생산된 오리엔탈 허벌 누 쑤안 브랜드 선 스크린 메이크업 크림(로트번호 V8400001)의 유통 중단을 발표했다. 사유는 질량 균일 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았기 못했기 때문이다.
문서번호 3790 / SYT-NVD는 품질 기준에 맞지 않는 2가지 유형의 화장품 회수와 유통중단을 발표했다. 바오 신코스메틱(짜우 탄 구역, 하우장성)에서 제조한 멜라닌 생성 방지 미백 크림은 유통 중단과 회수 조치됐다. 제품 시험결과 공지된 성분과 불일치한 메틸 파라벤, 프로필 파라벤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박닌성에 위치한 비멕스가 생산한 유씨 스킨 크림(로트번호 01/2018)은 득밍제약사가 시장 유통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화장품 미생물 규격을 충족시키지 못해 회수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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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유통중단 회수 보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