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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박람회 해외 뉴스

충북도, 2019 방콕 비욘드뷰티 화장품 수출 성과 올렸다

화장품, 미용 10개 유망기업 참가 881만달러 상담, 311만달러 계약실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충청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019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 충북의 화장품, 미용 관련 기업 10개사를 파견해 240건이 넘는 바이어 상담을 통해 881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311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한 '2019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는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미용기기, 향수, 헤어, 네일 관련 제품 등 584개사가 참가했고 프랑스, 싱가폴, 홍콩 등 14개 국가관이 운영됐다.

 

충청북도는 팜스킨(초유화장품), 데이스파휴이정(마스크팩), 바이오인터체인지(탈모방지 헤어제품), 케이피티(스킨케어), 백코리아(베이스 메이크업), 스위프트(스킨케어), 아미셀인터네셔널(스킨케어), 제이월드(의료용 봉합사), 디에스테크(마이크로 니들패치), 티에스피코리아(일회용 샤워타올)이 다른 지자체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충북도의 우수 제품들이 태국 현지뿐 아니라 동남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끌자 참가업체 대부분은 내년 전시회에도 참가할 뜻을 밝히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전에 거래했던 바이어를 우연히 다시 만나 재계약까지 하게 됐고 이번에 만난 바이어와 향후 더 많은 수출실적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2019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는 화장품, 미용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도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들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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