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변호사가 방송하기 전에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문가에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는 전수연 변호사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정성들여서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특히 전수연 변호사는 눈을 세미 스모키 아이라인이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눈은 브라운 색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메이크업을 끝낸 후 고데기로 헤어관리를 받았다. 변호사의 업무에 대해서도 잠시 소개됐다. 반드시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했다. 메이크업을 다 한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메이크업을 모두 마치고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전수연 변호사는 "딱딱하게 일하지 말고 즐겁게 일하자"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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