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대세배우' 박서준이 LG생활건강 오랄케어 전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LG생활건강은 건강하고 매력적인 배역으로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을 오랄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박서준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 청량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오랄케어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LG생활건강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가진 박서준을 통해 오랄케어 제품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서준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건실한 연기생활과 대외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으며 톱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박서준을 통해 다양한 오랄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국내 1위 오랄케어 브랜드로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민 오랄케어 브랜드와 톱모델이 만나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서준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 오랄케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