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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독일 플라코니, 오스트리아 웹사이트 오픈

독일 대표 뷰티 온라인 마켓 30,000개 아이템 취급 첫 해외시장 진출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독일의 대표적인 뷰티 온라인 마켓인 ‘플라코니(https://www.flaconi.de)’가 오스트리아에 새로운 온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플라코니(Flaconi)는 오스트리아 홈페이지(www.flaconi.at)를 새로 열고 30,000개가 넘는 브랜드의 다양한 향수, 피부관리, 메이크업 제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랑콤, 조르지오 아르마니, 장 폴 고티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키예르 웨이즈(Kjaer Weis) 등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플라코니(Flaconi)’ CCO 토마스 파쉬안은 향수, 화장품소매업전문협회인 '독일연방향수협회'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퍼퓨머리엔나흐리히텐(https://www.parfuemerienachrichten.de)’을 통해 “플라코니는 오스트리아에서 성공적으로 여러 뷰티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으로 국제적인 첫발을 내디뎠으며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라코니(Flaconi)는 2017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 전자상거래 시장의 향수와 화장품 분야에서 판매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2017년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플라코니(Flaconi) 측에 따르면, 회사 매출규모는 2016년 6,100만 유로(한화 약 792억 7,865만 원)에서 2017년 9,700만(약 1,260억 6,605만 원)으로 약 60% 증가했다.

 

높은 마케팅 비용과 가격 할인 등으로 매출이 회사 수익으로 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플라코니(Flaconi)는 2016년에도 2015년에 비해 매출이 2배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플라코니의 모회사인 프로지벤자트아인스 미디어(ProSiebenSat.1 Media SE) 그룹 자료에 따르면 플라코니(Flaconi)는 2018년 새로운 자체 브랜드 발표를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플라코니(Flaconi)’는 베를린 미테 지역(Berlin-Mitte)에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플라코니(Flaconi)는 독일에서 고품질의 향수, 메이크업 제품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채널로 올해 6월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는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 독점 브랜드 제품들을 다루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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