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제약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라포티셀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순수 전문 더마 브랜드로서 헨리만의 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 이번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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