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신제품 비비쿠션 안티에이징 광고가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있고 신선하게 만들어 이슈가 되고 있다.
'리포터의 변신'이란 부제의 영상은 칙칙한 피부톤으로 톱스타를 인터뷰 가는 리포터를 걱정했지만 순식간에 환한피부로 바뀌어 시청자들이 그 비법을 궁금해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비쿠션 안티에이징(SPF 50+/PA+++)은 기존 비비쿠션의 메이크업·쿨링·자외선 차단 기능에 잔주름 커버 기능 등을 더했다. 또 다이나믹 콜라겐_EX가 피부 건조함과 잔주름 등을 관리해주며 빛의 난반사를 유도하는 고굴절 윤광 오일이 윤기나는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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